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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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취향을 이야기하고 원두 선택부터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이 Pferd coffee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산미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깊은 맛의 커피를 추천받았다는 방문객도 있어, 원두를 잘 몰라도 기분과 취향을 바탕으로 고를 수 있다. 주문할 때마다 원두를 갈아 한 잔씩 드립해 줬다는 후기와 마신 뒤 향이 퍼진다는 평도 있다. 원두별 차이를 천천히 즐기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메뉴에는 브라질 W와 도미니카 하라바코아를 비롯해 마일드 블렌드, 페르드 블렌드, 이탈리안 블렌드도 있다. 브라질 W는 580엔, 도미니카 하라바코아는 620엔, 블렌드는 580엔부터다. 깊게 볶은 케냐를 고른 사람은 향이 좋았다고 했고, 약하게 볶은 원두를 즐긴 사람은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브라질과 케냐를 비교해 마시며 원두마다 다른 특징을 느꼈다는 후기도 있어, 다음에는 다른 산지를 맛보는 재미도 있겠다.
커피에 곁들일 메뉴로는 와산본과 시나몬 맛 2종이 들어 있는 쌀가루 사블레가 있다. 1 세트는 200엔이다. 방문객들은 단맛이 강하지 않다고 평했으며, 글루텐 프리 메뉴를 찾는 사람에게도 눈에 띌 만한 메뉴다. 구움과자로는 플뢰르와 과일 케이크도 소개되어 있다.
원두의 개성을 음미하는 커피뿐 아니라 카페오레, 아이스 카페오레, 허니 콜드 커피도 고를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카페오레와 원두를 사 간 방문객은 우유와 커피가 서로의 맛을 살려 주었다고 회상했다. 매장에서 사블레와 커피를 곁들여 쉬어 가거나, 마음에 든 원두를 집에서 즐기려고 구입하는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